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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인 자세교정, 체형관리의 첫걸음
작성자 : 관리자   I 2015-12-10



2. 메디스캔건물.jpg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연말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 시기는 한 해를 돌아보며 반성도 하고 새해의 계획을 준비할 때이다. 사람들이 세운 계획 중에 많이 실패하고 반성하는 분야가 무엇일까? 바로 다이어트다. 새해 계획 중 가장 많이 실패하는 항목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다이어트가 1위로 뽑혔다고 한다.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식욕을 자제하는 것 자체도 힘든 일이지만 다이어트를 단순히 감량 개념으로 생각하는 잘못된 인식이 실패의 가장 큰 이유이다.



비만은 잘못된 식생활도 문제이긴 하지만 대부분 비만의 출발은 체형 불균형에서 출발한다. 실제로 체형관리 프로그램 ‘메르 뷰티(Mer Beauty)’에 참가 중인 메디스캔 고객 2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85%인 187명의 고객들이 체형 불균형을 겪고 있다고 밝혀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잘못된 자세는 근육의 긴장도를 변화시키고 과도하게 단축되는 근육과 이완되는 근육이 불균형을 만들어 결국 잘못된 체형으로 굳어지게 된다. 문제는 체형 불균형이 우리 몸의 불필요한 군살과 통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다이어트를 해도 특정부위의 살은 잘 빠지지 않는다. 따라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자세와 습관이 몸에 배야 한다.다이어트를 위해서도 좋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져 잘못된 자세나 습관으로 인해 척추가 휘어질 확률이 높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은 성인들에 비해 뼈가 유연하기 때문에 척추측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또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어깨 통증, 목 통증, 요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으며, 인체 좌우 근육 등의 균형 상태가 좋지 않아서 발생한 예가 많으므로 올바른 체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미 문제를 겪고 있는 환자는 자세교정운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올바른 체형 관리를 위해서는 단순히 운동을 시작하는 것으론 안된다고 말한다. 먼저 자기 체형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 요즘은 3D 체형검사를 이용한 체내 골격과 지방, 근육 분포도를 정확히 분석하여 개인 별 맞춤형 체형 관리 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 종합건강검진센터 메디스캔의 박준균 대표원장은 “체형관리를 단순히 체중감량이라고 인식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인식이다. 체형관리는 단순한 수치 관리가 아닌 개인의 원활한 신진대사 활동을 관리하는 개념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며 “단순히 운동을 해서 건강한 신체를 얻기 보다는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 본인의 신체에 대한 정확한 진단한 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